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 찾아가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파이낸셜뉴스
2026.03.09 10:40
수정 : 2026.03.09 10:3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찾아가는 '글로컬 상권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구·군별로 개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글로컬 상권활성화 사업은 상권활성화 구역 30곳을 지정, 오는 2030년까지 구역당 최대 5년간 1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거점 공간 조성 등 하드웨어 지원과 함께 테마 프로그램, 체험형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대표 상권으로 육성한다.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지식재산센터가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을 설명한다. 이후 현장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소상공인의 의견을 듣고, 개별 상담을 통해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도 안내한다.
설명회는 지난달부터 중구, 영도구, 북구, 수영구, 기장군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사하구를 시작으로 나머지 구·군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시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는 주요 지원사업에 대해 지역 상권과 구·군의 소상공인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듣기 위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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