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EX30, ‘굿 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6.03.09 10:50
수정 : 2026.03.09 10:50기사원문
세련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및
'지속가능성' 설계 철학 높은 평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영향력 있는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굿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 1950년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디자인 박물관이 제정한 이후, 매년 심미성, 기능성,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EX30은 이번 수상을 통해 세련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과 지속가능성 중심의 설계 철학 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2023년 글로벌 시장에 공개된 EX30은 볼보자동차의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새로운 고객층을 유입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앞서 ‘2024 월드 어반 카(World Urban Car)’를 비롯해 ‘레드닷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Red Dot Best of the Best Award)’, ‘카 디자인 어워드(Car Design Award)’ 등 유수의 어워드를 수상한 EX30은 이번 수상으로 글로벌 수상 이력에 또 하나의 성과를 달성했다.
레카 미나 볼보자동차 CMF 디자인 총괄은 “EX30은 고객이 기대하는 프리미엄의 경험과 안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지금까지 볼보자동차가 선보인 차량 중 가장 지속가능한 모델로 설계됐다”며 “EX30의 세련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한편 EX30은 현재까지 누적 판매 20만 대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상품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가격 인하를 발표한 지 2주 만에 신규 계약 2000대를 돌파하는 등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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