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지난해 영업익 전년비 10.33% 증가
파이낸셜뉴스
2026.03.09 11:11
수정 : 2026.03.09 11: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항만공사(BPA)는 2025 회계연도 결산 결과 매출액 4049억원, 영업이익 1417억원, 당기순이익 439억원을 기록하며 22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4억원(6.68%), 영업이익은 133억원(10.33%) 각각 증가했으며, 총자산도 4097억원(5.09%) 늘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공사는 재무 건전성 관리와 비용 효율화 전략이 실질적인 경영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공사 송상근 사장은“지정학적 리스크의 장기화, 보호무역 강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든 임직원의 노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건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부산항의 AX(AI 대전환)와 친환경 항만 구축을 추진해 부산항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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