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위스, 양자간 통화스와프 계약 5년 연장
파이낸셜뉴스
2026.03.09 14:00
수정 : 2026.03.09 14: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은 스위스 중앙은행과 스위스 바젤에서 스위스프랑(CHF)/원 통화스왑 계약을 갱신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과 스위스는 2018년 최초로 양자간 통화스왑을 체결한 후 2021년 한차례 연장한 바 있다.
통화스왑 계약은 금융협력 강화와 국내 금융시장 안정성 제고를 목적으로 체결됐으며, 계약 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31년 3월 1일까지 5년으로 유지된다.
정부 관계자는 “스위스는 핵심 기축통화국으로, 이번 갱신으로 한국은 금융 위기 시 활용 가능한 외환부문 안전판이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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