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 희망 대기 수요 100명 훌쩍

파이낸셜뉴스       2026.03.09 14:42   수정 : 2026.03.09 15:09기사원문
"잔여 세대 확인 수요 지속"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공급한 임대 아파트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에 희망 대기 수요가 100명을 넘었다고 9일 밝혔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총 1226가구가 임대 계약을 완료한 가운데, 현재까지도 태백 영업소로 잔여 세대를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방문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단지 인기 요인으로 지역 내 희소성과 주거 안정성을 꼽는다.

오랜 기간 신규 공급이 없던 태백시에 트렌드를 반영한 평면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대단지가 들어서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았다는 후문이다.

최근 사회적 이슈인 ‘전세 사기’ 우려가 없다는 점도 유효했다는 평가다. 부영그룹이 직접 유지보수와 임대 관리를 수행, 보증금 미반환 걱정 없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2년 마다 이사 걱정을 해야 하는 일반 임대차 시장과 달리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은 1·2단지 지하 2층, 지상 12~28층 총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226가구 단지다.

단지는 태백역과 태백 터미널을 비롯해 31번 국도(영월 방면), 35번 국도(봉화 방면), 38번 국도(삼척 방면) 등이 인접, 타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근처에는 황지초·중·고등학교가 있고 태백 중심지인 황지연못과 가깝다. 이밖에도 황지자유시장,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주민센터, 태백시청 등 관공서도 인근에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창립 이래 지금까지 약 30만호를 공급했고 이 중 23만호가 민간임대 아파트"라며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밑거름 역할을 하는 동시에 '소셜믹스'(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을 함께 배치하는 주거 형태)를 위해 임대주택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 앞장서 왔다"고 강조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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