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농협은행장, 농식품 펀드 투자기업 '다비오' 방문
파이낸셜뉴스
2026.03.09 15:27
수정 : 2026.03.09 15:13기사원문
금융 지원 확대 방향 논의
[파이낸셜뉴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공간데이터·애그테크 기업 다비오 본사를 찾았다. 농협은행 농식품 펀드 투자기업인 다비오의 성장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9일 NH농협은행은 강 은행장이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다비오 본사를 방문해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강태영 은행장은 다비오 박주흠 대표 등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투자 이후 기업 성장 현황 △경영 컨설팅 및 네트워크 연계 지원 △여신·보증 등 금융 지원 확대 방향 △기업공개(IPO) 등 향후 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NH농협은행은 농식품·애그테크 분야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단계부터 성장기성숙기에 이르기까지 금융과 비금융을 연계한 '생애주기형 밸류업 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투자뿐만 아니라 컨설팅, 금융지원, 판로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생산적 금융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태영 은행장은 "K푸드와 애그테크 분야의 모험자본 투자는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농협은행은 혁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산업 발전을 함께 만들어 가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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