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경산시장 이번에도 국힘 단수공천
뉴시스
2026.03.09 15:40
수정 : 2026.03.09 15:40기사원문
4년전은 '13대1' 공천경쟁 이번에는 '나홀로' 공천신청
조 시장은 국민의힘 지지세가 가장 강한 경북지역에서 기초단체장 단수공천을 두번 모두 받는 진기록을 세웠다.
조 시장의 단수공천은 초선에 도전한 4년전과 이번 상황과 판이한 것도 그의 '공천 복’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에 공천 탈락 예비후보들은 ”경산시장 단수추천 파행과 명확한 기준 없이 행해진 공천 결정에 대해 국민의힘 경북도당과 경산시 지역구인 윤두현 국회의원을 강력 규탄한다”고 무차별 공격했다.
이들은 즉각 경산시민협의체를 구성해 공천에서 탈락한 오세혁 후보를 무소속 시장 단일 후보로 선출, 시장선거에서 국힘 조현일 후보와 ‘1대1’ 맞대결을 했으나 패배했다.
당시 ‘13대1’의 경쟁(?)을 뚫고 공천장을 거머쥐고 당선된 조 시장은 이번에는 ‘나홀로’ 공천 신청으로 단수공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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