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을 교통·교육 중심지로 육성” 박세훈 전 인천시 사회수석 검단구청장 출사표

파이낸셜뉴스       2026.03.09 16:12   수정 : 2026.03.09 16: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박세훈 전 인천시 사회수석이 오는 7월 출범하는 검단구의 초대 구청장 선거에 9일 출사표를 던졌다.

박 전 사회수석은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구청장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미래 검단의 모습을 결정할 검단 비전을 설계할 사람을 뽑는 선거”라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지지를 당부했다.

박 전 사회수석은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검단공동체가 어떻게 도약할 것인가를 제시하면서 검단구와 주민을 위한 ‘검단설계자’로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전 사회수석은 “북부권종합발전계획을 곧바로 실천해 주민들의 속을 시원하게 해드리겠다”고 주장했다.

교통의 경우 촘촘한 버스노선과 도로, 모두가 공유하는 지하철의 신속한 연결로 검단을 인천 북부의 ‘교통중심지’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공약했다.


박 전 사회수석은 그 일환으로 서부권광역철도의 개통을 앞당겨 20분 내 서울까지 도달할 수 있는 광역교통의 혁명을 이끌고, 인천 3호선을 통해 검단을 인천의 대동맥으로 시원하게 잇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5호선 연장, 계양~강화를 잇고 있는 고속도로의 풍무IC와 감정IC사이에 검단신도시로의 진출입로를 설치, M버스 및 광역버스노선 확대를 추진한다.

교육의 경우 검단의 아이들을 글로벌 리더로 키울 수 있는 파격적인 교육프로그램 도입, 송도에 유치될 해외명문 국제학교의 수준 높은 영어프로그램 검단에 도입, AI과학고와 특목고 유치, 강남 버금가는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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