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RSAC서 구축형 AI '엘름' 공개...AX 돕는 솔루션 알린다

파이낸셜뉴스       2026.03.10 10:11   수정 : 2026.03.10 09:45기사원문
글로벌 AI 확장 신호탄



[파이낸셜뉴스] 파수는 사이버 보안 전시회 'RSAC 2026'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다.

파수는 기업 및 기관들이 인공지능(AI) 전환(AX)에 이르기 위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들을 소개한다.

파수는 구축형 AI '엘름'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엘름은 보안 통제와 데이터 거버넌스를 유지하면서 조직 특성과 목적에 따른 도메인 특화 언어 모델(DSLM)로 AX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수의 '에어 프라이버시'와 '에어 DLP'도 소개한다. 에어 프라이버시는 AI 기반으로 복잡한 문장에서도 맥락을 파악하고 다양한 유형의 개인정보를 검출 및 마스킹하는 솔루션이다. 에어 DLP는 프롬프트에 포함된 민감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해 생성형 AI를 통한 데이터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문서 자산화, 버전 관리 및 중복문서 제거, 파일 단위의 접근 제어 관리가 가능한 '랩소디'를 통해 AI 시대에 최적화된 문서 관리 방안도 제시한다. 랩소디는 조직 내 생성된 모든 문서를 AI 학습 및 활용을 위한 단일 진실 공급원(SSOT) 기반으로 관리하고 메타데이터를 통해 AI 결과물에 대한 접근 권한을 제어할 수 있게 한다.

글로벌사업을 총괄하는 손종곤 파수 상무는 "RSAC에서 조직들이 AI 활용을 위한 시스템과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 보안 아키텍처 재설계를 동시에 하는 방법에 대한 전략을 제시할 것"이라며 "글로벌 AI 및 보안 기업으로의 확장 방향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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