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참사랑의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협약
뉴스1
2026.03.10 16:53
수정 : 2026.03.10 16:53기사원문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10일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참사랑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이번 협약으로 대상자 발굴과 사업 홍보, 통합 보건 서비스 연계 등을 담당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기 요양 수급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 진료를,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복지사는 주기적으로 방문해 지역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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