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금융지주 최초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제정
파이낸셜뉴스
2026.03.10 18:30
수정 : 2026.03.10 18:29기사원문
매년 3월 15일 포함 주의 첫 영업일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 전사적 확산
농협금융은 매년 3월 15일 '세계소비자권리의 날'이 포함된 주의 첫 영업일을 '금융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하고 해당 주간을 '금융소비자 보호 주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간 각 자회사에서도 다양한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농협금융지주는 그룹 차원의 소비자 보호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고 소비자권리 보호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농협금융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제정했다.
또한 소비자보호지수 종합평가 결과와 제도개선 사례, 대외홍보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금융소비자 보호 최우수·우수 자회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찬우 회장은 "금융소비자 보호는 규제 대응을 넘어 금융회사의 신뢰를 좌우하는 기본가치"라며 "이번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이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스스로를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NH농협금융은 이번 제정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행사를 연 1회 정례 개최하고 내부통제 점검 결과를 제도 개선과 연계해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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