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으로 e금·은 이어 백금·팔라듐까지 투자
파이낸셜뉴스
2026.03.10 18:32
수정 : 2026.03.10 18:32기사원문
비단 '차곡차곡' 눈길
최근 단기간에 5만구좌를 돌파하며 가입자 수가 가파르게 늘고 있는 '차곡차곡'은 e금과 e은 등 실물자산 기반의 상품을 소액으로 꾸준히 적립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금액과 기간, 납입주기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고 은행 적금처럼 자동 적립할 수 있다.
납입 회차와 가입 기간 등을 충족하면 매도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시장에서는 이들 금속이 단순한 귀금속을 넘어 미래 산업과 연결된 전략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투자 자산으로서의 관심이 계속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비단은 실물자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상품 선택지를 확대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쉽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해 RWA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비단 김상민 대표는 "대표적 귀금속인 금과 은을 넘어 산업적 가치가 높은 플래티넘과 팔라듐까지 비단을 통해 다양한 실물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며 "비단은 앞으로도 디지털 실물자산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가치 있는 모든 상품을 연결하는 국내 대표 RWA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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