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처참히 패배하고 있다"···美국방, 오늘 공습 가장 격렬한 날 될 것
파이낸셜뉴스
2026.03.10 22:11
수정 : 2026.03.10 22: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대이란 전쟁 11일차인 10일(현지시간) "오늘은 이란에 대한 공격이 또 다시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이날 미 국방부 청사에서 댄 케인 합참의장과 대이란 군사작전 브리핑을 갖고 "이란은 고립됐으며 '장대한 분노' 작전 열흘 차에 처참히 패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적이 완전히, 결정적으로 패배할 때까지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의 타임라인에 따라, 우리의 선택에 따라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군의 군사작전 목표가 이란의 미사일 비축분·발사대와 방위산업 기반 및 미사일 제조 능력 파괴, 해군 파괴, 핵무기 보유의 영구적 차단에 있다고 강조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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