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혐의' 배우 이재룡 "잘못된 행동…정말 죄송"
파이낸셜뉴스
2026.03.11 06:10
수정 : 2026.03.11 16: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 씨가 "잘못된 행동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이 씨는 10일 저녁 6시 20분께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나온 뒤 취재진과 만나 "경찰 조사에서 사실대로 다 말씀을 드렸고 앞으로도 있을 법적 절차에 성실히 따르겠다"고 밝혔다.
이 씨는 혐의 인정 여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이미 오래전에 그날 바로 인정을 했다"고 답했고,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주한 이유로는 "인지를 못 했다"고 말했다.
음주 수치 특정을 피하려 도주한 뒤 추가로 술을 마시는 이른바 '술타기 수법'을 시도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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