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증권 "파미셀, 올해 두산향 매출 1100억원 이상 전망...목표가 25000원"

파이낸셜뉴스       2026.03.11 09:07   수정 : 2026.03.11 09:0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DS투자증권은 11일 파미셀에 대해 올해 두산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성장하는 등 전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68.7%의 상승 여력을 더한 2만 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수현 센터장은 “동 사는 GB200에서 GB300 전환의 물량 증가 효과가 지속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그강도는 훨씬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일부 베라루빈 관련 샘플향 등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라며 “월평균 두산 전자 BG향 매출은 2025년 50억에서 올해 상반기 기준 월 90억원으로 연초부터 폭발적 성장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베라루빈 출시전 실적인 만큼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DS증권은 파미셀의 올해 연간 두산향 매출은 2025년 648억원에서 올해 전년동기 대비 70%에 달하는 1100억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수익성 측면에서 레진 대비 50% 높은 경화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봤다.

김 센터장은 “동 사의 두산향 경화제 매출은 2025년 324억원에서 올해 600억원으로 퀀텀 점프가 기대된다”라며 “공정 개선에 따른 생산량 증가와 제 3공장을 통해 증설 대응을 두산이 추가 증설을 검토 중인 가운데 동사 역시 수요 대응을 위해 공정 개선 승인을 완료하고 기존 대비 약 20~30% 수준의 생산량 확대가 가능해졌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또한 9월 완공되는 제 3공장은 2027년부터 가동된다”라며 “해당 공장의 매출 캐파는 2000억원으로 기존 1~2공장 합산 캐파의 2배에 달한다”라고 덧붙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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