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원도심 활력...문화예술 플랫폼 학성갤러리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3.11 16:07
수정 : 2026.03.11 16:07기사원문
학성동 도시재생 거점 시설 학성갤러리 개관
【파이낸셜뉴스 원주=김기섭 기자】원주시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인 학성갤러리 개관식을 11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원주시에 따르면 이날 문을 연 학성갤러리는 지상 2층, 연면적 1277㎡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주 전시실과 기획 전시실, 아트카페가 들어섰으며 2층에는 프로그램실과 주민 사랑방, 공방 등을 갖췄다.
시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매매 집결지를 정비하고 문화공원과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해 왔다. 학성갤러리는 앞으로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전시, 문화 강좌,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화예술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김성식 도시재생과장은 "학성갤러리는 시민과 예술가,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문화를 나누는 원도심 문화 거점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문화와 활력을 더하고 지역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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