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아낌e보금자리론' 100만원 이자 지원 나서

파이낸셜뉴스       2026.03.11 14:52   수정 : 2026.03.11 14: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케이뱅크가 주택 실수요자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낌e보금자리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원 이자 지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아파트담보대출(아담대)과 전세대출 금리를 최대 0.5%포인트 인하한다.

케이뱅크는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정책금융상품인 '아낌e보금자리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총 5000만원 규모의 이자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24일까지 '아낌e보금자리론' 대출 실행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자 지원금을 지급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 내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주택금융 앱에서 아낌e보금자리론을 신청하면서 취급 금융기관을 '케이뱅크'로 선택하면 된다. 이후 케이뱅크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를 완료하고, 대출 승인 후 약정·실행까지 마치면 참여가 인정된다.

케이뱅크는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1인당 100만원의 이자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케이뱅크는 주택 실수요 고객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아담대와 전세대출 금리도 인하한다.

아담대의 경우 구입자금 대출 금리를 0.50%포인트 인하하고, 생활안정 등 일반자금 대출 금리는 0.20%포인트 낮춘다. 전세대출은 일반·청년 상품 금리를 0.20%포인트, 일반·청년 전세대출 갈아타기 상품 금리는 0.10%포인트 각각 인하한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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