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SAS·람다256, 디지털자산 규제 대응 3자 MOU
파이낸셜뉴스
2026.03.11 13:43
수정 : 2026.03.11 13:4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율촌, 한국쌔스소프트웨어 유한회사(SAS 코리아),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 람다256은 스테이블코인 및 디지털자산 시장을 둘러싼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3사는 지난 10일, 스테이블코인 및 디지털자산 규제 대응을 위한 전략적 협의체 구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율촌은 디지털자산 관련 규제 해석, 거버넌스 설계, 정책 자문 등 법률·제도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도 대응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SAS 코리아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금융범죄 대응 솔루션을 통해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람다 256은 온·오프체인 데이터 인텔리전스와 AML 통합 엔진 등 블록체인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기술적 기반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스테이블코인 및 디지털자산과 관련된 자금세탁방지(AML), 금융범죄 대응, 내부통제, 리스크 관리, 서비스 개발과 제공 관련 법률적 구조 설계 등 주요 법률 및 규제 이슈 전반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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