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자동차그룹, 中 최초 S&P 글로벌 'ESG 지속 가능성' 인증 획득
파이낸셜뉴스
2026.03.11 16:36
수정 : 2026.03.11 16:36기사원문
글로벌 78개 車제조사 중 8곳 선정
5개년 청사진 '원 지리' 시행 호평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연보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올해는 전 세계 9200곳 이상 기업이 평가에 참여했고, 자동차 제조사는 78곳이 대상이었다.
이 가운데 연보에 등재된 자동차 제조사는 8곳뿐이며, 지리자동차그룹은 해당 8개사 중 5위에 올랐다.
지리자동차그룹은 지주사 지리홀딩그룹의 5개년 전략 ‘원(One) 지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 경영 거버넌스 강화와 친환경·에너지 절감 기술 및 제품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계획에는 제품 사용 주기 전반의 지속가능성 제고, 친환경 소재 적용 확대, 완성차 탄소 발자국 저감, 주요 공장의 탄소 중립 추진, 협력사 탄소 감축 로드맵 지원 등이 포함됐다.
지리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지리자동차그룹은 매년 5월 발표되는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연보 중국판에서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최고 수준의 CSA 점수를 유지 중”이라며 “앞으로 지리자동차그룹은 지커와 같은 친환경 전동화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ESG 경영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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