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 3호 사업자' NH투자증권…증선위 통과

파이낸셜뉴스       2026.03.11 17:10   수정 : 2026.03.11 17: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이 종합금융투자계좌(IMA) 사업자로 지정될 전망이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NH투자증권의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오는 18일 예정된 금융위 정례회의 의결 절차까지 마무리되면 NH투자증권은 IMA 업무를 영위할 수 있게 된다.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투사에게만 허용되는 IMA는 증권사가 고객으로부터 예탁받은 자금을 통합·운용해 수익을 지급하는 실적배당·원금지급 계좌다.

앞서 지난해 11월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공동으로 1호 IMA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