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운용 ‘하나로 TDF’ 순자산 1조 돌파
파이낸셜뉴스
2026.03.11 18:31
수정 : 2026.03.11 18:30기사원문
7500억 돌파 4개월만에 성과
NH-아문디자산운용은 '하나로 TDF 시리즈' 순자산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하나로 TDF 시리즈의 전체 순자산총액은 1조268억원이다. 지난해 11월 750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약 4개월 만에 1조원을 넘겼다.
NH-아문디자산운용 관계자는 "우수한 장기운용 성과에 힘입어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등 퇴직연금 자금이 꾸준히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하나로 TDF는 올스프링자산운용(옛 웰스파고자산운용)의 운용 자문을 바탕으로 운용된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올스프링운용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한국인의 생애주기에 최적화된 자산배분 모형을 설계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 서진희 글로벌투자부문장은 "올스프링자산운용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위험관리와 자산배분 노하우가 장기 펀드성과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장기 자산배분 전략을 근간으로 삼되 시장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위험자산 비중을 조절하고 환율 변동성에 적극 대응하고자 동적 환 헤지 전략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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