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외식업 종사자 사로잡았다.. 박람회 사전 열기 '후끈'

파이낸셜뉴스       2026.03.12 09:33   수정 : 2026.03.12 09:3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CJ프레시웨이는 기업간거래(B2B) 식음산업 박람회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 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은 오는 18~19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사전등록 관람객 수는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다.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급증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외식업 운영에 필요한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또 외식 사업 운영 솔루션을 소개하는 프로그램과 주방 업무 부담을 줄이는 조리 효율화 상품 활용 메뉴 시연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참가 기업과 관람객이 협업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도록 1대1 비즈니스 상담 공간도 운영된다.


아울러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식자재 유통 역량을 결합한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 모델 기반의 고객 맞춤형 구매 시스템도 소개한다. 외식 사업자의 상품 구매 편의성과 사업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식자재 유통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외식·급식 산업의 운영 환경 변화에 따라 식자재 유통 기업이 제공하는 다양한 사업 솔루션에 대한 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는 식음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협업 기회를 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