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에스원, CBD 신축 '타워107' 매각 자문
파이낸셜뉴스
2026.03.12 10:32
수정 : 2026.03.12 10:31기사원문
서울·분당 주요 권역 자문 연이어 수행
알스퀘어 투자자문 사업부문은 최근 '에이원 당산'과 'N타워가든', '센터포인트 광화문' 등 서울·분당 주요 업무권역에서 대형 자문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행해왔다. 이번 타워107을 자문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며 자문사로서의 입지를 한층 굳히고 있다.
타워107은 서울 중구 초동 107-1(마른내로 27)에 위치한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복합 건물이다. 지하 5층~지상 16층, 연면적 약 1만1754평(3만8856.9㎡) 규모의 중대형 오피스다.
입지 면에서는 2·3·4호선 트리플 역세권이다. 을지로·종로·명동 등 CBD 핵심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건물 스펙도 강점이다. 센터코어 구조로 공간 활용 효율이 높고, 2.8m 천장고로 개방감 있는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IT·금융 등 다양한 업종의 임차 기업이 맞춤형 레이아웃을 구성할 수 있어 폭넓은 임차 수요 대응이 가능하다.
친환경 건축 인증 LEED Gold를 획득한 점도 주목된다. ESG 기준을 중시하는 기관투자자 수요에 부합하는 자산이라는 평가다.
이호준 투자자문본부장은 "타워107은 CBD 핵심 입지의 신축 프라임 오피스로, 희소성과 자산 경쟁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 자산 분석 역량과 축적된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정교한 매각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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