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자유구역청, '인터배터리 2026' 홍보관 운영...배터리 첨단소재 기업 유치
파이낸셜뉴스
2026.03.12 10:21
수정 : 2026.03.12 10:21기사원문
배터리 소재·장비 기업 대상 투자상담 및 잠재 투자기업 발굴
'인터배터리 2026'은 오는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700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7만5000명이 참관하는 국내 대표 배터리 산업 전시회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가 공동 주관한다.
특히 홍보관에서는 평택 포승·현덕지구, 시흥 배곧지구, 안산 사이언스밸리(ASV) 지구 등 경기경제자유구역 4개 핵심 지구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배터리 산업과 연관성이 높은 배터리 첨단소재·제조장비·검사측정 장비·전기전자 부품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
또 전시회 참가기업과 참관기업을 대상으로 네트워킹을 확대해 잠재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향후 기업 방문 및 후속 상담 등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인터배터리는 배터리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 산업 전시회"라며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투자환경을 적극 홍보하고, 첨단산업 분야 유망 기업 발굴과 투자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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