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지역 스타트업 육성 나선다..."생산적금융 일환"
파이낸셜뉴스
2026.03.12 11:06
수정 : 2026.03.12 10:52기사원문
경남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지역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조에 발맞춰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혁신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업당 최대 2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보증비율 85%에서 100%로 상향(2년간) △보증료 0.2p 감면(2년간) 등 실질적 금융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기술보증기금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가운데 △본점 또는 주사업장이 지역 내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 기업 △BNK경남은행 CHAIN-G 선정기업 등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단계별 금융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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