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4월 4~5일 '2026 유달산 봄축제'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3.12 12:51
수정 : 2026.03.12 12:50기사원문
봄 풍경 속 여유로운 소풍형 힐링 축제로 운영
【파이낸셜뉴스 목포=황태종 기자】전남 목포시는 오는 4월 4~5일 유달산 일원에서 '2026 유달산 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꽃피는 순간, 봄날의 소풍'을 주제로, 유달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걷고 쉬며 봄을 즐길 수 있는 소풍형 축제로 운영된다.
먼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노적봉 일원에서는 목포의 맛을 담은 김밥존과 휴게존, 피크닉 세트 대여소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봄 소풍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유달산 느림봄 걷기 △보물찾기 △노적쌓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다양한 봄꽃 공연도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유달산 일주도로 구간에서는 봄꽃을 주제로 한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푸드트럭, 포토존, 아스팔트 그림판 등이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 유달산 주차장 공간은 어린이 놀이터와 휴게존으로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유달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여유롭게 걷고 쉬며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면서 "많은 분들이 방문해 따뜻한 봄날의 소풍 같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