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
파이낸셜뉴스
2026.03.12 13:25
수정 : 2026.03.12 13:2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표본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12일 알렸다.
점검은 겨울철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고 균열과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정비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시군에 통보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오택림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낙석이나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도내 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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