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지역 맞춤형 특수교육
파이낸셜뉴스
2026.03.12 14:40
수정 : 2026.03.12 14:4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6~20일 도내 14개 시·군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 장학사와 업무별 담당 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를 위해 순회교육 및 통합교육 지원, 장애가 의심되는 영유아의 조기 발견, 진단·평가 및 선정·배치,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진로직업교육 및 장애학생 인권보호, 장애특성별 거점센터 운영 등 지역 기반 맞춤형 특수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전입 교사 연수 △거점센터 운영 △장애학생 인권지원 △장애영유아 지원 △통합교육 지원 △진로직업교육 △치료지원 업무 등이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역 특수교육 지원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통해 센터 운영의 내실화를 꾀하고, 학생중심 특수교육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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