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구청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
파이낸셜뉴스
2026.03.12 14:49
수정 : 2026.03.12 14:49기사원문
12일 긴급 확대간부회의 개최
13일 동구의회 의장단 간담회 통해 소통 협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흔들림 없는 구정 안정화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이 구청장 궐위에 따라 김태운 부구청장이 구청장 권한대행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와 관련 김 권한대행은 12일 오후 긴급 확대 간부회의를 소집해 현안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 공직자에게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으며,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 중립의무 준수를 당부했다.
김 권한대행은 "큰 책임감으로 권한대행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면서 "4개월 동안 구정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권한대행은 오는 13일 오전 동구의회를 방문해 의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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