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독과점적 지위 남용한 부당 가격인상 더 이상 안돼"

파이낸셜뉴스       2026.03.12 17:15   수정 : 2026.03.12 17: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물가로 악명 높은 대한민국, 독과점적 지위를 남용한 부당한 가격 인상 이제 더 이상은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라면과 식용유 업체들이 4월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는 언론 기사를 공유하고 "상품가격 인하는 쉽지않은 일이지만 철저한 시장감시와 물가관리로 국민부담을 최소한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스스로 가격을 정상화하는 기업들을 제외하고, 부당한 담합이나 시장지배력 남용 등 부당행위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나 국세청 수사기관들이 철저히 감시 조사, 제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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