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에르·더샵 입주민 건강 'AI 헬스케어’로 돌본다
파이낸셜뉴스
2026.03.12 18:19
수정 : 2026.03.12 18:18기사원문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주택 입주민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단지 내 AI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1일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크(ARK)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일상 속 건강관리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아크는 현장검사(POCT) 기술과 AI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유한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부산대병원과 협력해 실제 환경에서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축·운영했다.
또 축적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사·간호사·케어매니저 등 전문 인력이 온·오프라인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가 상담과 데이터 분석이 결합된 예방 중심의 '휴먼터치 케어' 서비스가 구현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압산소 챔버를 활용한 회복 웰니스 프로그램, 맞춤형 운동·식단 제안, 건강 세미나 등 커뮤니티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마련해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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