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358억원 투입해 빈집 3050곳 정비

파이낸셜뉴스       2026.03.12 18:20   수정 : 2026.03.12 18: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홍천=김기섭 기자】 강원자치도가 2030년까지 358억원을 투입해 도내 빈집 7091호 중 43%인 3050호를 정비하고 창업 공간이나 임대주택 등 지역 활력 거점으로 재탄생시킨다.


강원자치도는 12일 홍천읍 연봉리 빈집 철거 현장에서 '2026∼2030 도 빈집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도심 주거환경 개선에 본격 나섰다. 이번 계획은 빈집 통합관리체계 구축, 생활환경 개선, 활용 모델 발굴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도는 광역 단위 최초로 빈집을 1∼3등급으로 구분하는 정비 기준을 마련해 기존의 일률적 정비에서 벗어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kees26@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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