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제물산업박람회' 개막

파이낸셜뉴스       2026.03.12 19:00   수정 : 2026.03.12 18:59기사원문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8~20일 3일간 벡스코에서'2026 국제물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스마트 워터 블루 퓨처'라는 주제로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 최신 트렌드를 학습하고 상하수도 관리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한다.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서 열리는 국제물산업박람회는 국내 물산업 활성화와 관련 종사자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전시회로, 국내 물산업의 첨단장비와 최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박람회에는 216개 기업이 참가해 609개의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상하수도 건설, 수처리설비, 관(PIPE), 맨홀·밸브, 시설 운영, 측정기기, 인공지능(AI)·스마트 상하수도, 슬러지처리·청소 등 관련기업이 참가해 투자유치와 판로 확보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2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투자유치 등 기업성과는 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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