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에 지역 1호 '반려동물 숲속 놀이터' 개소
파이낸셜뉴스
2026.03.12 19:00
수정 : 2026.03.12 19:00기사원문
사상구는 오는 19일 사상근린공원 일원에서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는 신라대 반려동물 학부가 참여한 반려견 어질리티(장애물 달리기) 공연 등의 볼거리와 주민이 함께 하는 축하 공연이 예정됐다.
또 약 2.1㎞ 규모의 숲속 반려동물 산책로도 만들어졌다. 반려인이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과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테마형 산책 공간으로 운영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철저한 안전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동물친화적 인프라를 확충하고 반려동물 친화도시 사상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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