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리 질러~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정부가 쑥쑥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2026.03.12 19:00
수정 : 2026.03.12 19:00기사원문
이번 공모는 문체부가 방한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 전국의 문화관광축제 중 세계적인 잠재력을 가진 축제를 선별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으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2억 5000만원의 국비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및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지난 1월 문체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신규 지정된 데 이어 이번 예비 글로벌 축제에도 선정되며, 글로벌 음악 축제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
시는 향후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영국의 '글래스톤베리', 일본의 '후지록 페스티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음악 팬들이 열광하는 글로벌 K-콘텐츠의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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