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입고 두문불출했는데…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곧 첫 번째 메시지 발표

파이낸셜뉴스       2026.03.12 22:35   수정 : 2026.03.12 22:3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란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하메네이가 곧 첫 번째 메시지를 발표한다.

1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모즈타바 공식 텔레그램 채널이 이 같이 밝혔다. AFP는 "음성 메시지인지 서면인지는 명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란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사망하자 지난 8일 그의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니이를 새로운 최고지도자를 선출했다.


그러나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된 이후 공개 석상에 나타나지 않았고, 공식 성명도 발표하지 않으면서 부상설 및 사망설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이란 외교 당국자는 모즈타바가 공습을 받아 팔, 다리 등에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모즈타바를 새로운 지도자로 선택한 것은 큰 실수"라며 "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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