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이혼까지 생각할 것 같다"…무슨 일?
뉴시스
2026.03.13 09:29
수정 : 2026.03.13 09:29기사원문
'이호선의 사이다'는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와 방송인 김지민이 2MC로 나서 현실적인 고민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토크 상담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복귀하는 '이호선의 사이다'는 더욱 독해진 사연과 거침없는 사이다 해법을 전한다.
방송에서 김지민은 인류의 영원한 숙제 '시월드'를 주제로 한 사연들을 접하고 이전보다 한층 강도 높은 반응을 보인다.
특히 아들을 돈줄처럼 대하는 시댁 사연에 대해 "나라면 남편이랑 매일 싸울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시댁이랑 직접 싸울 수는 없으니 결국 남편이 점점 미워질 것 같다. 그러다 보면 이혼까지 생각할 것 같다"며 "차라리 '시댁이랑 연을 끊을 수 있으면 나랑 결혼해서 살고, 아니면 갈라서자'고 말할 것 같다"고 한다.
제작진은 "더 강력하고 현실적인 사연들, 이호선 교수와 김지민의 더욱 거침없는 사이다 솔루션이 시청자들의 답답함을 제대로 날려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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