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유럽 제약사와 2800억원 규모 의약품 CMO 계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6.03.13 09:32
수정 : 2026.03.13 09:40기사원문
최근 매출 대비 6.15% 규모, 2032년까지 계약
[파이낸셜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약 2796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일 공시를 통해 유럽 소재 제약사와 총 2796억8210만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금액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최근 매출액 대비 약 6.15%에 해당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지난해 8월 체결됐으나 당시 계약 조건상 공시 기준 금액에 미달해 공시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후 이날 계약 조건 이행에 따라 최소 구매 물량이 확정되면서 공시 기준을 충족해 이번에 공시가 진행됐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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