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와 휴식이 공존하는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의 입체적 공간 설계

파이낸셜뉴스       2026.03.13 14:18   수정 : 2026.03.13 14:18기사원문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구리시 갈매동에 공급한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가 최근 지하철 8호선 연장선 개통과 구리시의 입주 업종 확대 고시에 힘입어 경기 동북부의 비즈니스 거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오피스 선택 기준이 단순히 입지 위주였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우수한 교통망을 통한 물류 효율성과 업무 환경의 쾌적성 등이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 경기 구리갈매지구에 위치한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가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 개통과 지자체의 업종 규제 완화에 힘입어 기업들의 입주를 본격화하고 있다.

구리갈매지구는 서울 노원구 및 중랑구와 인접해 사실상 서울 생활권의 이점을 갖췄다. 특히 최근 별내선 개통으로 별내역에서 잠실역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강남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개통과 갈매역 정차가 실현되면 서울 중심부인 서울역 등으로의 이동 시간은 10~2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망으로는 갈매IC와 퇴계원IC를 통해 세종포천고속도로 및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서울과 수도권 전역을 잇는 물류망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구리시가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 확대를 고시하면서 입주 기업의 범위도 넓어졌다. 기존 제조업과 정보통신업 등에 한정됐던 입주 자격이 건설업, 금융업, 법무·회계·세무 등 전문 서비스업, 콘텐츠 및 미디어 산업, 스마트팜 등으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단지 내에서 제조부터 금융 자문까지 가능한 협력 생태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단지 내부는 업종별 특성에 맞춘 설계를 적용했다. 제조형 기업이 밀집한 지하 2층부터 지상 8층까지는 차량이 호실 앞까지 진입하는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도어 투 도어 설계를 도입했다. 5톤 윙바디 차량과 컨테이너 조업이 가능한 하역 데크를 갖췄으며 층고를 최대 6m까지 확보해 대형 장비 설치를 용이하게 했다. 상층부에는 1인 기업 등을 위한 라이브 오피스가 배치됐으며 사무실 내 편의시설을 갖춰 업무와 휴식의 조화를 꾀했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한 인프라로는 약 1200㎡ 규모의 '구리웰니스 건강검진센터'와 스트리트몰, 피트니스 센터 등이 들어섰다. 갈매천과 근린공원이 인접한 입지 조건과 옥상정원 등 녹지 공간은 업무 중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이며 단지 내 분양홍보관에서 입주와 관련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