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시스템, 거제안전봉사회 30년째 지역사회 공헌
파이낸셜뉴스
2026.03.13 15:11
수정 : 2026.03.13 15: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에스텍시스템은 거제 지역 임직원들로 구성된 거제안전봉사회가 30년째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에스텍시스템 관계자는 "지역사회 안전과 상생을 위한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며 내실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행보를 이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에스텍시스템의 글로벌 사업 거점인 베트남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지역 내 다문화 가정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 투입된 에스텍시스템 보안요원들은 행사장 질서유지와 아동 보호 등 전문적인 안전 관리를 수행하며 다문화 가정 안전을 책임졌다.
앞서 지역 요양병원을 방문해 찾아가는 돌봄 봉사도 진행했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고 노래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소외된 이웃에 정서적 위로를 전했다.
거제안전봉사회 활동이 주목 받는 이유는 30년째 이어져 온 지속성에 있다. 주변 어려운 동료를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시작된 봉사활동은 이제 지역 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파트너십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다.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지역사회에 나누며 직접 보람을 느끼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신뢰와 임직원 자부심을 높이는 상생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충연 에스텍시스템 부사장은 "거제안전봉사회는 동료를 아끼는 마음이 지역 사회로 확장된 30년 전통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종합안심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 쌓아온 현장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임직원이 자부심을 갖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