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락페’ 광고 통했다…G마켓, 아시아 광고제서 브론즈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6.03.13 15:14
수정 : 2026.03.13 15: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G마켓의 브랜드 광고 캠페인이 글로벌 광고제에서 수상했다.
G마켓은 자사 광고 캠페인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광고제 ‘2026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 뮤직 부문에서 브론즈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매월 1~3일 열리는 ‘G락페(지마켓 질러락 페스티벌)’를 중심으로 ‘빅스마일데이’, ‘설 빅세일’ 등 주요 프로모션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에는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참여해 대표곡 가사에 쇼핑 카테고리를 접목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김경호·박완규·체리필터를 비롯해 설운도, 김종서, 환희, 민경훈, 에일리, 자우림, H.O.T. 등 총 10팀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온라인에서도 반응을 얻었다. 총 36편의 시리즈 광고가 공개됐으며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약 2억1000만회를 기록했다.
G마켓은 국내 광고 시상식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열리는 ‘제33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통합미디어캠페인 부문 대상과 TV광고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으로도 선정됐다.
회사 측은 올 상반기 G락페 캠페인에 이어 새로운 브랜드 광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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