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쿼타랩과 '주식보상제도 연계서비스'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6.03.13 15:20
수정 : 2026.03.13 15: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NH투자증권이 'N2 주식보상제도 연계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기업들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임직원의 성과 기여에 대한 보상 체계로 활용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13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각 기업이 필요로 하는 주식보상제도 운영을 위한 컨설팅부터 주식(권리)를 부여하는 등의 관리절차와 각 임직원이 부여받은 주식을 매매하는 최종 단계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통합 서비스다.
주식보상제도는 기업이 임직원에게 후지급형 주식보상(RSU), 선지급형 주식보상(RSA), 우리사주조합운영 등의 형태로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11개국, 2만 3000개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한 쿼타랩과 전략적 업무 제휴관계를 맺은 바 있다.
지난해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넥센타이어, 크래프톤 등을 포함해 4500여명의 임직원에게 약 130억원 규모의 주식보상제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현재도 여러 기업과 관련 서비스 도입을 협의 중이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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