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현대차 '9조원 투자'에 전담팀 가동
파이낸셜뉴스
2026.03.13 16:05
수정 : 2026.03.13 16:0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군산=강인 기자】 전북 군산시는 현대차그룹 9조원 새만금 투자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팀을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산업국장을 업무 총괄, 기업지원과, 일자리경제과, 신성장산업과, 신재생에너지과 등 6개 핵심 부서가 참여한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달 27일 새만금에 9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인공지능(AI)·로봇·에너지를 아우르는 혁신성장거점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추진과 현대차의 투자는 군산 산업구조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중요한 기회"라며 "기업이 군산 투자를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확신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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