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에어차이나, 6년만에 평양 노선 운항..기찻길·하늘길 연결 재개

파이낸셜뉴스       2026.03.13 20:20   수정 : 2026.03.13 21: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중국 국적 항공사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이 베이징-평양 노선 운항을 6년 만에 재개하면서 중국이 기찻길에 이어 하늘길까지 북한과 연결하게 되는 셈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차이나는 베이징발 평양행 항공편을 오는 30일부터 다시 운항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2020년 관련 노선 운항이 중단된 이후 6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중국은 최근 베이징과 평양을 잇는 여객열차 운행도 6년 만에 재개했다.

중국과 북한간 철도, 항공편이 재개되면서 양측간 인적 교류도 점차 활발해질 전망이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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