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 해본 솜씨 아니네"..여학생 치마 사이로 휴대폰 집어 넣은 男초등생에, 日 '발칵'
파이낸셜뉴스
2026.03.16 08:03
수정 : 2026.03.16 08:0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일본에서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남자아이의 불법 촬영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16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지난 12일 SNS에는 '몰래 촬영하는 초등학생'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일본 지하철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3장이 올라왔다.
휴대전화 카메라의 플래시까지 번쩍이는 모습이 보여, 실제 촬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게시물은 하루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넘기며 빠르게 퍼졌다.
특히 아이가 매고 있는 가방이 한 초등학교에서 쓰는 것이 맞다는 의견이 나온 뒤에는 '촉법소년'에 대한 논쟁이 일었다.
현지 누리꾼들은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촉법소년이라고 해도 강제교화가 필요할 것 같다", "확실한 본보기가 필요하다", "초등학생 성범죄자라니 끔찍하다" 등의 의견을 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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