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80대 1000억 재력가와 재혼?…"공경하는 마음으로"

뉴시스       2026.03.16 10:46   수정 : 2026.03.16 10:46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정가은.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3.16.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정가은이 자신의 연애관을 고백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딸 혼자 키우는 돌싱녀의 일탈은 어디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정가은이 출연해 연애와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유정은 정가은에게 "연하는 싫으냐"고 물었고, 정가은은 "안 된다"며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서유정은 장난스럽게 "그럼 80대는 어떠냐"고 질문했고, 예상치 못한 질문에 정가은은 "80대면 나랑 30살 차이"라며 당황했다.

그러자 서유정은 "그 사람이 1000억 자산가라면?"이라는 조건을 덧붙였다. 이에 정가은은 잠시 웃으며 "안 될 건 없지만"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밸런스 게임에서 서유정은 "80대 1000억 자산가와 동갑인 재웅 PD 중 누가 좋냐"고 물었다. 이에 정가은은 "언니, 돈이 중요한 게 아니라 80대 어르신이 나 좋다고 하면 공경하는 마음으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듣던 서유정은 PD를 향해 "넌 오늘도 까였다"고 말했다. 정가은은 "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 건 어렵지만 동갑이면 괜찮다"며 "연하는 별로"라고 덧붙였다.

정가은은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 2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전 남편은 정가은 명의를 도용해 투자금 132억원을 편취하고 도주한 혐의로 피소됐다.

정가은은 생활비와 양육비를 받지 못해 생활고를 토로하기도 했다. 최근 택시기사 자격 시험에 합격하고 보험 설계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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