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첫 에피트 프리미엄…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 17일 1순위 청약 접수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6.03.17 09:22   수정 : 2026.03.17 09:22기사원문



부천 원도심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이 17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해당 단지는 경기 부천 원미구 원미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5층, 2개 동, 전용 52~67㎡의 아파트 총 1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24일로 예정되어 있다.

정당계약은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실시한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년 이상이며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만 19세 이상의 부천 및 서울, 경기, 인천 거주자다.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며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은 적용되지 않는다.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은 학령기 자녀를 둔 3040세대가 선호하는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원미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로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원미중, 원미고, 부천부곡중, 심원중, 소명여중·고 등 다수의 학군이 인접해 있다. 또한 상동과 중동의 학원가, 부천시립 원미도서관 등 교육 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는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원미구청 등 관공서가 가깝다. 응급의료센터를 갖춘 624병상 규모의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이 인접해 있으며 원미종합시장과 원미부흥시장 등 전통시장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단지 앞 심곡천 산책로를 비롯해 원미산, 원미공원, 시민소체육공원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교통 여건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 및 소사역, 7호선 춘의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지하철 이용 시 서울 시청까지 3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경인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여의도와 광명, 인천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부천종합운동장역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B 노선이 개통될 예정으로 여의도까지 약 8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부천시가 추진하는 미니뉴타운 사업과 부천혁신파크 개발, 원미지역 도시재생사업, 소사역세권 재개발 등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 중이다.


단지는 신혼부부 및 2~3인 가구의 생활 방식을 반영한 중소형 평면 설계가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등이 마련되며 스마트 라이프를 위한 최첨단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의 견본주택은 경기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에 위치해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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