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억 사업비 지원'..인천공항공사, 다문화 가정 사회공헌사업 공모 시행
파이낸셜뉴스
2026.03.17 10:05
수정 : 2026.03.17 10:05기사원문
4월 15일까지 사업제안서 접수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다문화 가정의 한국사회 정착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2024년부터 진행된 사업으로, 공사는 그간 공모사업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생활개선 및 정서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다양하게 발굴해왔다.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비영리단체, 사단·재단법인이자 공고일 기준 설립일 1년 이상인 단체라면 모두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제안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선정해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 사업에 최대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 가정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공사는 다양한 배경의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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