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얼음정수기 경쟁' 스탠드형으로 확장

파이낸셜뉴스       2026.03.17 13:22   수정 : 2026.03.17 13:22기사원문
사업장용 라인업 강화
카페·라운지·사무실 겨냥 스탠드 모델 확대



[파이낸셜뉴스] 코웨이는 최근 중형 스탠드 얼음정수기 중 가장 큰 제빙량을 갖춘 '아이스 스탠드 3.0'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코웨이의 스탠드 얼음정수기 시리즈는 지난해 말 국내 최대 얼음 용량의 스탠드형 정수기 '아이스 스탠드 5.2'를 출시한데 이어 모두 4종류를 갖추게 됐다.

코웨이는 스탠드형 제품의 얼음저장고 용량을 1kg부터 3kg, 3.8kg, 5.2kg까지 다양화하며 선택의 폭을 넓혀왔다.

아이스 스탠드 5.2는 5.2kg의 넉넉한 얼음저장고를 탑재해 얼음 사용량이 많은 사무실, 공공시설, 군부대 등에서도 부족함 없이 얼음을 제공한다. 컴팩트 사이즈의 '아이스 스탠드 1.0'은 소규모 업소에서도 얼음을 사용하고 싶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코웨이는 실제 사용 환경에 주목하며 물을 받는 순간의 편의와 효율성을 강화했다. 신제품 2종의 추출부 높이는 허리를 굽힐 필요 없도록 팔 높이까지 올렸다. 추출 공간은 27cm로 넓어져 긴 물병도 기울이지 않은 채로 안정감 있게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다.


여러 명이 사용해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위생도 강화했다.

코웨이는 식당, 카페, 라운지, 사무실, 공공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가장 적절한 성능을 갖춘 맞춤형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업소용 시장 수요를 공략해나갈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지난해 가정용 얼음정수기 7종으로 초소형부터 대용량까지 라인업을 확충한데 이어 올해는 스탠드형 모델까지 보강하며 상업용 시장에서도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며 "강력한 제빙 기술력과 손쉬운 위생관리 기능, 높은 전력 효율을 기반으로 얼음정수기 절대 강자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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