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창업기업 키운다"…중기부, 최대 8000만원 지원
뉴시스
2026.03.17 12:01
수정 : 2026.03.17 12:01기사원문
글로벌 스타트업 창업사업화 지원사업 기업 모집
해당 사업은 외국인 창업가 및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해 한국 창업생태계 글로벌화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참여기업의 편의를 위해 모집공고부터 신청·접수 및 선정평가까지 모든 절차를 영어로 진행한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GSC) 연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사업화 자금은 평균 5000만원(최대 8000만원) 규모로 제품·서비스 고도화, 사업모델 현지화, 지식재산 확보,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GSC를 통한 투자유치 지원, 대·중견기업 협업 지원, 사무공간 제공 등 외국인 창업기업의 국내 정착과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들도 함께 지원한다.
중기부는 외국인 창업기업의 국내 정착과 성장 사례가 나타남에 따라 지원 규모를 기존 10개사에서 15개사로 확대하고, 지원금을 평균 4000만원(최대 6000만원)에서 상향했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갖춘 외국인 창업가들이 한국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외국인 창업기업이 한국 창업생태계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중기부 또는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내달 10일까지 GSC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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